코인셰어즈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11억달러가 유입됐으며, 이 가운데 95%는 미국에서 발생했다.
13일 PANews가 인용한 코인셰어즈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자금 유입은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고 이란과의 긴장 완화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0억6000만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독일 3460만달러, 캐나다 780만달러, 스위스 690만달러 순이었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에 8억7100만달러가 유입돼 연초 이후 누적 유입액이 20억달러에 근접했다.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상품에도 2020만달러가 들어오며 2024년 11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에는 1억9650만달러가 유입됐지만 연초 기준으로는 여전히 순유출 상태다. XRP는 193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솔라나는 250만달러 순유출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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