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의회 의장 모함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은 이란에 있으며, 이란은 이에 대한 관할권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미국 측도 이 같은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며, 이는 이란 문명을 파괴하려는 구상이 실패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와 관련해 군사 행동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이란은 어떤 형태의 압박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경로로, 관련 발언은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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