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lab.com에 따르면 프랑스 브르타뉴 플루달메조의 한 가정집에 마스크를 쓴 무장 남성 2명이 침입해 성인 3명을 3시간 넘게 감금하고 약 70만유로(약 82만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자신들이 관리하는 지갑으로 보내도록 강요했다.
용의자들은 범행 뒤 차량으로 달아났으며, 해당 차량은 이후 브레스트에서 경찰에 의해 회수됐다.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사법경찰은 올해 들어 암호화폐 관련 납치 또는 강탈 사건을 40건 이상 접수했다. 이는 2025년 약 30건보다 늘어난 수치다.
앞서 프랑스에서는 뉴스 앵커 가족과 바이낸스 프랑스 대표, 여성 판사 등을 겨냥한 납치 미수와 주거 침입 사건도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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