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경찰이 암호화폐 관련 사기 범죄를 겨냥한 특별단속으로 한 달 만에 286만싱가포르달러 이상의 불법 자금을 압수했다.
25일 PANews가 Lianhe Zaobao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경찰청 사기방지센터는 사이버수사부, 코인베이스, 코인하코 등 암호화폐 거래소와 협력해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특별 사기 방지 작전을 실시했다.
수사 당국은 체이널리시스와 TRM랩스의 온체인 분석 도구를 활용해 공무원 사칭, 투자 사기, 온라인 로맨스 사기, 취업 사기 등 다양한 유형의 사기를 추적했다.
당국은 90건이 넘는 대면·원격 개입을 통해 286만싱가포르달러 이상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경찰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기관 간 협력과 민관 정보 공유를 꼽았으며, 앞으로도 암호화폐 관련 사기 예방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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