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XO마켓이 6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사용자 제작 예측시장과 시장 조성 기능을 강화해 신규 유동성 공급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30일 코인데스크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XO마켓은 20VC, 피커스캐피털, 코인베이스벤처스 등이 참여한 시드 라운드를 마쳤다.
XO마켓은 사용자 주도형 시장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인넷 출시 이후 3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600개 이상의 활성 시장을 열었다. 누적 거래량은 1억5천만달러를 넘겼다.
회사는 향후 'XO 볼트'를 출시해 이용자들이 스포츠·정치 등 전략이나 카테고리별 예측시장에 자금을 배분하고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 8~10% 수준의 수익률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카피트레이딩과 유사한 방식의 수동적 시장 조성 참여를 지원한다.
이번 투자 유치는 예측시장 분야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용자 참여형 시장과 수익형 유동성 공급 모델 확대에 힘을 싣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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