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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코인’ 논란 속 솔라나…웨스턴유니언 스테이블코인 출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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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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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부진과 수익 급감으로 ‘데드 코인’ 논란이 제기됐지만 웨스턴유니언이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예고했다

디파이 확장과 기관 유입이 이어지며 실사용 확대가 가격 반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데드 코인’ 논란 속 솔라나…웨스턴유니언 스테이블코인 출시 임박 / TokenPost.ai

‘데드 코인’ 논란 속 솔라나…웨스턴유니언 스테이블코인 출시 임박 / TokenPost.ai

솔라나(SOL)가 올해 들어 뚜렷한 반등을 만들지 못하며 ‘데드 코인’ 논란까지 번지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연초 대비 45% 이상 하락한 상태로, 비트코인(BTC) 등 주요 코인이 상대적으로 강한 랠리를 보인 것과 대비된다.

여기에 솔라나 네트워크 총수익이 1억2000만달러(약 1782억7200만원)에서 200만달러(약 29억7120만원)로 98% 급감했다는 보고까지 나오며 투자 심리를 더 짓눌렀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과도한 ‘시장 과열(hype)’이 꺼진 결과라고 지적하며 SOL의 구조적 약세를 거론하고 있다.

웨스턴유니언, 솔라나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PT’ 5월 출시

다만 가격 흐름과 별개로 솔라나 생태계에는 기관발 호재가 쌓이고 있다. 175년 역사의 송금 기업 웨스턴유니언은 4월 24일(현지시간)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PT’가 최종 단계에 있으며 5월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스턴유니언 최고경영자 데빈 맥그라너핸(Devin McGranahan)에 따르면 USDPT는 앵커리지 디지털 은행이 발행하며, 초기에는 에이전트 정산에서 스위프트(SWIFT)를 대체할 수단으로 활용된다. 그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365일’ 거래 처리가 가능해져 정산 속도와 유연성이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왜 솔라나였나…저수수료·고속 처리, ‘대량 거래’가 핵심

웨스턴유니언은 이미 2025년에 USDPT를 솔라나에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솔라나가 선택된 배경으로는 낮은 수수료, 빠른 처리 속도, 그리고 대규모 거래를 감당할 수 있는 확장성이 꼽힌다.

웨스턴유니언이 200개국 이상에서 매일 처리하는 결제·송금 규모를 고려하면, 블록체인의 처리량은 사업 성패를 가를 핵심 요건이다. 이번 출시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솔라나는 ‘기관용 결제 인프라’ 경쟁에서 실사용 사례를 하나 더 확보하게 된다.

에이브(AAVE)도 솔라나로…디파이 연결고리 확장, 가격과는 ‘온도차’

디파이(DeFi) 쪽에서도 확장 신호가 이어졌다.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는 4월 27일 X(옛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에서 에이브(AAVE) 토큰이 가동됐다고 발표했다. 워름홀 기반 브리징 플랫폼 ‘선라이즈(Sunrise)’를 통해 구현됐으며, 솔라나 이용자는 주피터 거래소, 팬텀, 솔플레어 등 주요 앱에서 AAVE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솔라나 재단의 릴리 리우(Lily Liu) 대표도 재단이 처음으로 에이브에 테더(USDT)를 대출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켈프다오(KelpDAO) 브리지 해킹 이후 디파이 회복 흐름 속에서 SOL과 시장 전반의 안정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는데, 이런 ‘기초 체력’ 강화 움직임에도 단기 가격 반응은 제한적이어서 당분간은 실사용 확대가 시세로 이어지는지 여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SOL은 연초 대비 45% 이상 하락하고 네트워크 총수익도 98% 급감하며 ‘데드 코인’ 논란이 확대됨 가격 부진은 과열된 기대(hype) 조정과 맞물리며 구조적 약세 우려를 자극 하지만 가격과 무관하게 기관·디파이 측면에서 실사용 기반 확장 신호가 이어짐 💡 전략 포인트 ‘가격(단기)’과 ‘채택/사용(중장기)’을 분리해 해석: 기관 결제 인프라 채택은 네트워크 펀더멘털에 긍정적 웨스턴유니언 USDPT(5월, 솔라나 출시)가 실제 정산에 쓰일 경우: 거래량/수수료/스테이블코인 유동성 개선 여부를 체크 AAVE의 솔라나 진출은 디파이 연결성 확대 신호: 브리지(워름홀 기반) 사용에 따른 보안 리스크와 유동성 이동 속도 관찰 관전 포인트는 ‘실사용 확대 → 온체인 수익/활성 사용자 회복 → 시세 반영’으로 이어지는지의 순서 📘 용어정리 스테이블코인: 달러 등 법정화폐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 SWIFT(스위프트): 국제 은행간 송금·결제 메시징 표준 네트워크 정산(Settlement): 거래 이후 실제 자금이 이동해 결제가 최종 확정되는 과정 브리지/브리징: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을 이동시키는 기술(해킹 리스크가 핵심) DeFi(디파이): 중개자 없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대출·거래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계 처리량(확장성): 네트워크가 단위 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거래 규모(TPS 등)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솔라나(SOL)가 ‘데드 코인’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정말 끝난 건가요?
가격 하락(-45% 이상)과 네트워크 수익 급감(98% 감소)이 부정적 인식을 키운 것은 맞습니다. 다만 ‘네트워크가 멈췄다’는 의미의 데드와 ‘가격이 부진하다’는 의미는 다릅니다. 기사처럼 웨스턴유니언 스테이블코인 출시, AAVE의 솔라나 진출 등 실사용/채택 신호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생태계가 완전히 멈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Q. 웨스턴유니언의 달러 스테이블코인(USDPT)이 솔라나에서 나오는 게 왜 중요한가요?
웨스턴유니언은 글로벌 송금·결제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전통 금융 기업이라 ‘실제 결제/정산’에 쓸 인프라를 매우 보수적으로 고릅니다. USDPT가 솔라나에서 에이전트 정산에 활용되고, 주말·공휴일 포함 24/365로 처리된다면 기존 SWIFT 중심 정산 대비 속도·운영 유연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는 솔라나가 ‘기관용 결제 인프라’ 경쟁에서 실사용 사례를 추가로 확보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Q. AAVE가 솔라나에서 거래 가능해졌는데, 투자자 입장에서 무엇을 봐야 하나요?
AAVE 솔라나 가동은 디파이 자산·유동성이 멀티체인으로 확장되는 신호입니다. 다만 워름홀 기반 브리징을 사용하는 만큼, 초보자는 ‘브리지 보안(해킹 이력/감사 여부)’과 ‘실제 유동성 유입 규모(거래량, TVL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단기 가격 반응이 제한적일 수 있어, 온체인 지표(활성 사용자, 수익, 스테이블코인 유통량)가 개선되는지의 흐름을 같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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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이

2026.04.30 1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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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VAAI

2026.04.30 1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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