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미국 없는 걸프 지역, 밝은 미래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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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는 진시데이터를 인용해 30일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가 미국의 걸프 지역 주둔을 주요 안보 불안 요인으로 규정하며, 미국 없이도 걸프 지역이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모즈타바는 미국이 이 지역에서 군사 동원과 침략을 벌였지만 스스로의 계획에서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테헤란은 걸프 인접 국가들과 공동의 운명을 공유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관리가 지역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란이 걸프 지역 안보를 보장하고 적의 호르무즈 해협 남용을 막겠다며, 이란 국민은 외부 침략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이란의 강경 발언이 이어질 경우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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