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가상자산 업계 투자 유치 6억5천900만달러…전월 대비 74% 급감

| 토큰포스트 속보

가상자산 업계의 4월 벤처 투자 유치 규모가 6억5천900만달러로 집계돼 전월 26억달러 대비 74% 감소했다. 이는 2024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월간 기록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랭크 집계 기준 4월에는 총 63건의 자금 조달이 이뤄졌으며, 올해 누적 투자액은 56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디파이 프로토콜이 12건으로 가장 활발했고, 블록체인 서비스와 인공지능 관련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뒤를 이었다.

투자사 가운데서는 GSR이 가장 활발했다. GSR은 레전드 트레이드 시드 라운드를 포함해 4건의 투자에 참여했고, L1 디지털은 3건으로 뒤를 이었다.

앞서 2025년 10월 이후 유동성 약화 영향으로 월간 투자 규모는 계속 줄어드는 흐름을 보여왔다. 같은 기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약 37% 감소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