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비트팜스로 알려졌던 킬 인프라스트럭처는 1분기 순손실이 1억4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3700만달러였고 영업손실은 9800만달러로 확대됐다. 손실은 디지털 자산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4100만달러 손실과 맥쿼리 신용한도 상환 관련 2200만달러 손실 등이 반영된 결과다.
킬 인프라스트럭처는 캐나다 기반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미국 AI·고성능컴퓨팅 인프라 개발사로 전환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회사는 파라과이 파소 페 채굴장 등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며 중남미 사업에서 철수했다.
지난 8일 기준 회사 유동성은 약 5억3300만달러로, 비제한 현금 3억3600만달러와 담보로 제공되지 않은 비트코인 1억9700만달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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