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 수장 비롤은 여름철 연료 수요 성수기와 중동 지역의 신규 석유 수출 부재, 재고 감소가 겹치며 7~8월 석유시장이 “위험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비롤은 이란 전쟁으로 석유 공급 위기가 불거졌을 당시에는 공급 과잉이 충격을 완화했지만, 현재는 재고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요할 경우 국제에너지기구가 전략비축유 추가 방출을 조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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