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JP모건은 최신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 담보, 결제, 국경 간 송금, 유동성 관리에 쓰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기본 현금 인프라가 됐다고 밝혔다.
JP모건 분석진은 토큰화 머니마켓펀드가 수익성을 갖췄지만 증권 성격에 따른 등록, 공시, 이전 제한 등 규제 부담이 커 스테이블코인을 단기간에 대체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규제 환경에 큰 변화가 없으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시장 규모가 스테이블코인 전체의 10~15%를 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현재 수요는 수익을 원하는 암호화폐 투자자와 온체인 결제와 전통자산 보호를 함께 원하는 기관 자금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은 토큰화 펀드가 실시간에 가까운 결제, 24시간 송금, 자동 청산 등 장점이 있지만 유동성, 거래상대방 위험, 규제 불확실성이 성장의 제약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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