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부유층 패밀리오피스, 1분기 반도체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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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에 따르면 규제 당국 제출 자료에서 주요 초부유층 패밀리오피스가 2026년 1분기 반도체주 투자를 확대했다.

데이비드 테퍼의 앱팔루사 매니지먼트는 마이크론 보유 지분을 11% 늘려 3월 말 기준 두 번째로 큰 보유 종목으로 올렸다. 대만 TSMC 지분도 18% 늘려 4억4860만달러 규모로 확대했고, 샌디스크 신규 포지션도 구축했다.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듀케인 패밀리오피스는 샌디스크 2400만달러 신규 지분과 브로드컴 1억6100만달러 지분을 공시했다. 조지 소로스의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는 엔비디아 보유액을 61% 늘려 1억8700만달러로 확대했다.

반면 듀케인은 엔테그리스와 온세미컨덕터를 전량 매도해 일부 차익을 실현했고, 앱팔루사는 엔비디아 보유 지분을 13% 줄였다.

에너지주는 중동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 기대 속에서도 엇갈린 대응이 나타났다. 앱팔루사는 비스트라 지분을 두 배 이상 늘려 3억400만달러로 확대했지만, 마이클 플랫의 블루크레스트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1억300만달러 규모 비스트라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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