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 “스페이스X 공매도 원하지만 옵션 비용 높아 포지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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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장 공매도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가 스페이스X에 대해 매수와 공매도 포지션을 모두 보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버리는 스페이스X의 펀더멘털 판단보다 공매도 비용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스페이스X를 소형 우주기업, 틈새 통신사업자, 문제가 많은 소셜미디어 기업, 코어위브 라이트형 컴퓨팅 서비스 업체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버리는 스페이스X의 연 매출이 200억달러에 못 미치지만 시장 평가는 약 3조달러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오데일리는 해당 발언이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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