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ank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이 단기 급락하면서 컴파운드에서 24시간 기준 7000만 달러가 넘게 청산됐다. Aave, Maker, Cream에서는 각각 270만 달러, 58만 달러, 6.9만 달러가 청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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