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채굴 업체 마라톤, '규제 적격 채굴풀' 가동

| Coinness 기자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 MARA)이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든 해시레이트를 '마라톤 OFAC 풀'로 이전했으며, 5월 1일부터 채굴된 모든 비트코인은 북미 최초로 자금세탁방지(AML)와 해외자산통제국(OFAC) 규제를 준수하는 방식으로 채굴된다고 밝혔다. 해당 채굴풀은 미국 재무부의 특별 관리(SDN) 리스트에 등재된 비트코인 주소의 거래 처리를 거부한다. 마라톤 CEO는 "해외에 집중된 비트코인의 글로벌 해시레이트를 북미로 이전함으로써 네트워크가 보다 분산되고 강화될 뿐 아니라, 투자자와 규제 당국에 우리가 생산하는 비트코인이 깨끗하고 윤리적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다"며 "6월 1일부터 채굴풀에 신규 해시레이트 진입을 오픈하며, 이러한 혜택을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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