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미국 증시 급락, 시가총액 7770억달러 증발 外

| 강수빈 기자

미국 재무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GENIUS Act' 첫 규칙 제정 제안

Odaily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GENIUS Act’의 첫 규칙 제정 제안을 공개하고 공개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이번 제안은 주로 ‘소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감독 기준에 초점을 맞췄다. 법안상 발행 규모가 100억달러 미만인 기관은 주 단위 규제를 선택할 수 있지만, 해당 주 규제 체계가 연방 기준과 실질적으로 동등해야 한다.

IMF,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인하 여력 제한적 평가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026년 금리 인하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Odaily에 따르면 IMF는 미국 경제 연례 평가에서 미국 인플레이션이 내년 상반기 연준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둔화하더라도, 정책당국이 향후 1년간 금리를 내릴 수 있는 폭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억7400만달러 순유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4월 1일(미 동부시간) 하루 동안 총 1억74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출처는 SoSoValue다.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ETF(BTC)로, 하루 순유입은 1025만달러였다.

미국 증시 급락, 시가총액 7770억달러 증발

미국 증시가 2일 개장 직후 급락하며 시가총액 7770억달러 이상이 증발했다고 Watcher.Guru가 X를 통해 전했다. 이번 급락은 미국 주식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보여주는 신호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에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충돌 장기화 언급으로 유가 6% 급등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신호를 내놓자 국제유가가 6% 급등했다. 출처는 Josh Owens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긴장감이 커졌다.

미국 원유 근월물 선물, 프리미엄 사상 최고치

미국 원유 근월물 선물이 차월물과 7개월물 대비 프리미엄에서 각각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Odaily는 시장 정보를 인용해 미국 원유 선물 시장에서 근월물이 후속 만기물보다 큰 폭의 프리미엄을 보이며, 차월물과 7개월물 대비 스프레드가 모두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블랙록 추정 주소, 코인베이스로 비트코인·이더리움 대량 이체

온체인 추적 계정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블랙록 추정 주소가 코인베이스로 비트코인 1360개와 이더리움 1만5103개를 이체했다. 이체 규모는 비트코인 약 9028만달러, 이더리움 약 3082만달러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위한 국제 정상회의 개최

영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36개국 화상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출처인 Michael Kern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미국이 대응 수위를 낮춘 가운데 진행된다.

그레이스케일, 중동 긴장과 시장 전망 발표

그레이스케일은 중동 긴장 고조와 유가 급등으로 시장 전반에 관망 심리가 짙어졌으며, 투자자들이 당분간 위험자산 노출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충돌 격화 이후 변동성이 커졌지만, 전체적으로는 일정 범위 안에서 움직이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드리프트 프로토콜, 이상 활동 감지 및 조사 중

Wu Blockchain에 따르면 드리프트 프로토콜은 플랫폼에서 이상 활동이 감지돼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토콜 측은 추가 안내가 있을 때까지 이용자들에게 자금 입금을 중단하고 주의해 달라고 권고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