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브리핑] CLARITY 법안 양당 표결 통과 外

| 강수빈 기자

CLARITY 법안 양당 표결 통과

CLARITY 법안이 양당 표결을 거쳐 통과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 명확화를 목표로 한 법안으로, 시장에서는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하나금융, 두나무 지분 6.55% 인수 추진

PANews는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 6.55%를 인수하기 위해 약 1조원, 약 6억6,7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전통 금융사가 국내 주요 가상자산 사업자 지분 확보에 나서는 사례로, 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업계 간 협력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한국 금융위, 토큰화 증권 세부 규정 7월 발표

한국 금융위원회가 오는 7월 토큰화 증권 세부 규정을 발표하고 2027년 2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PANews가 머니투데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금융당국은 여러 기초자산을 묶어 분할투자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을 일정 한도 내 허용하고, 주식·채권 등 전통증권의 토큰화 로드맵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금융위는 기초자산을 묶은 분할투자증권 발행을 금지해왔다. 이번 방안은 시장 질서와 투자자 보호를 전제로 상품 구조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분할투자증권 발행 플랫폼의 연간 투자 한도는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된다. 크라우드펀딩은 건당 500만 원, 총 1,000만 원으로 제한된다.

비상장주식 장외거래 연간 매매 한도는 3억 원, 투자계약증권 장외거래 연간 매매 한도는 4,000만 원으로 정해졌다.

미 비트코인 현물 ETF 1.31억달러 순유입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14일(현지시간) 총 1억31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오데일리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블랙록 ETF IBIT는 하루 1억4400만달러가 순유입돼 가장 큰 유입을 기록했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59억17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와이즈 ETF BITB는 1770만3800달러 순유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BITB의 누적 순유입액은 20억8600만달러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ETF GBTC는 3163만5700달러 순유출로 가장 큰 유출을 보였다. GBTC의 누적 순유출액은 264억달러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77억4600만달러이며,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61%다. 누적 순유입액은 586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란 관련 동결 USDT 3.44억달러 법원 이전 신청

미국 로펌 찰스 거스타인이 맨해튼 연방법원에 테더가 동결한 3억4400만달러 상당 USDT를 이란 관련 테러 피해자 배상금 지급에 쓰도록 명령해 달라고 신청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USDT는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이 관련 트론 지갑을 이란 혁명수비대 소유로 지정한 뒤 테더가 동결한 자산이다. 원고 측은 테더가 같은 금액의 USDT를 피해자 측 변호인이 관리하는 지갑에 재발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찰스 거스타인은 앞서 아비트럼 자금 동결 사건과 레일건 DAO 사건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디지털 자산 동결과 이전을 통한 판결 집행을 추진한 바 있다.

CME, 암호화폐 지수 선물 6월 8일 출시 계획

미국 최대 파생상품거래소 CME그룹이 규제 승인을 전제로 나스닥 CME 암호화폐 지수 선물을 6월 8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해당 상품은 CME의 첫 시가총액 가중 방식 암호화폐 지수 선물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XRP·ADA·LINK·XLM 등 주요 암호화폐 바스켓을 추종한다.

계약은 표준형과 마이크로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CME는 기관 투자자가 활용하는 주요 파생상품 거래소로, 이번 상품은 암호화폐 지수 기반 투자 수단을 확대하는 조치다.

미국 XRP 현물 ETF 1,852만달러 순유입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XRP 현물 ETF에서 하루 1천852만3천달러가 순유입됐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 XRP ETF(XRP)가 700만7천600달러로 가장 많았고, 프랭클린 XRP ETF(XRPZ)가 664만1천300달러로 뒤를 이었다.

집계 시점 기준 미국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2억5천만달러, XRP 순자산 비율은 1.34%다. 누적 순유입액은 13억7천400만달러로 집계됐다.

ETF 순유입은 해당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로, 시장은 현물 ETF 자금 흐름을 가격 변동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미국 솔라나 현물 ETF 650만달러 순유입

PANews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14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솔라나(SOL) 현물 ETF에서 총 650만6300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로, 하루 377만1600달러가 순유입됐다.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 ETF(FSOL)는 273만47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보도 시점 기준 SOL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억5000만달러, SOL 순자산 비율은 1.96%, 누적 순유입액은 11억15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 금요일 NYSE 상장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가 이번 주 금요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종목코드 BHYP로 거래를 시작한다.

BHYP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수익을 제공하는 펀드가 될 예정이다. 스테이킹은 비트와이즈 산하 비트와이즈 온체인 솔루션스가 맡는다.

앞서 21셰어스 하이퍼리퀴드 ETF(THYP)는 이번 주 화요일 출시됐으며, 첫날 거래량은 약 180만 달러를 기록했다. 21셰어스도 보유 HYPE 대부분을 스테이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무기한선물 거래소로, 최근 토큰화 상품과 현물 가상자산 거래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체 토큰 HYPE는 플랫폼 수수료 결제에 사용된다.

서클, 솔라나서 24시간 동안 5억 USDC 발행

서클이 최근 24시간 동안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약 5억 USDC를 발행했다고 오데일리가 솔라나플로어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USDC는 주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네트워크 내 발행량 증가는 디파이와 거래 유동성 확대와 관련해 시장의 관심을 받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