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비트코인 ETF 1132BTC 유출 外

| 류하진 기자

미 비트코인 ETF에서 1132BTC가 순유출됐다.

오데일리는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 하루 1132BTC가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3947ETH 순유입을 기록해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에버노스가 XRP 가격에 맞춰 나스닥 상장 구조를 조정했다.

유투데이는 리플(Ripple) 지원 에버노스(Evernorth)가 XRP 가격이 기존 계약상 가정가보다 낮은 약 1달러 수준에 머물자 상장 구조를 다시 짰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나스닥 상장 때 공급될 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공식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암호화폐 산업 상반기 수익이 23% 줄어 470억달러로 집계됐다.

1kx는 2026년 상반기 암호화폐 산업 총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470억달러(약 66조5990억원)라고 밝혔다. 중앙화거래소, 파생상품, 온체인 디파이, ETF·펀드 수수료, 스테이킹·채굴 보상이 주요 감소 항목으로 제시됐다.

FCA와 HTX의 불법 암호자산 홍보 소송이 2개월 정지됐다.

런던 고등법원은 6월 25일 동의명령으로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과 후오비글로벌(Huobi Global) 사이 절차를 2개월 동안 멈추도록 했다. 양측은 8월 하순까지 대체적 분쟁 해결을 포함한 합의 가능성을 논의하게 됐다.

미 7월 생산자물가가 보합을 기록했다.

미 노동통계국은 7월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보합, 전년 대비 4.7% 상승했다고 밝혔다. 식품·에너지·무역서비스를 제외한 근원 지표는 0.4% 올랐고, 연방기금 선물시장에서는 9월 인상 확률이 약 40%로 반영됐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14척 수준에 머물렀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은 최근 14척 수준에 머물며 정상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해사청(MARAD)은 이란 혁명수비대 압박과 GNSS 간섭, 스푸핑, 재밍 위험을 경고했고 예측시장은 8월 31일까지 정상화 가능성을 12%로 봤다.

정상호 전 델리오 대표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은 13일 정상호(Jeong Sang-ho) 델리오 전 대표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법원은 약 700억원 규모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지만, 검찰이 제기한 약 2500억원대 주요 사기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트레저가 익명 배송 옵션 도입을 추진했다.

비트코인뉴스(Bitcoin News)는 트레저(Trezor)가 구매자의 실명과 주소 노출을 줄이는 익명 배송 옵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럽연합(EU)에서는 9월, 미국에서는 연말 전 도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물류 협력사 데이터 유출 이후 나온 대응으로 알려졌다.

미 실업수당 청구가 20만9000건으로 늘었다.

미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8월 8일 종료 주간 초기 실업수당 청구는 20만9000건으로 전주 수정치보다 9000건 증가했다. 4주 평균은 19만9000건으로 변동이 없어 해고가 급격히 늘었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왔다.

사턴이 온도 토큰화 자산을 구조화 상품에 넣는다.

우블록체인은 사턴(Saturn)이 온도파이낸스(ONDO)의 기관급 토큰화 자산을 자사 구조화 상품에 도입한다고 전했다. 온도파이낸스는 사턴에 전략 투자도 진행했으며, 첫 적용 대상으로 sUSDat가 제시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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