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닛(IN)이 급등하며 가상자산 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업비트 기준 인피닛은 131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약 51%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153원, 저가는 86.7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인피닛은 공포·탐욕 지수 97을 기록해 ‘매우 탐욕’ 구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엑시인피니티(AXS), 스테이게이트파이낸스(STG), 레이어제로(ZRO), 샌드박스(SAND) 등 주요 종목을 웃도는 수준이다.
거래도 크게 늘었다. 인피닛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738억 원 규모로 집계됐으며, 가격 급등과 함께 거래량이 동반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인피닛은 인공지능 기반 디파이(DeFi)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자연어 프롬프트를 통해 디파이 전략을 탐색·평가·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젝트다. 네이티브 토큰 IN은 스테이킹과 거버넌스, 플랫폼 기능 이용 등에 활용된다.
한편 같은 시각 주요 가상자산 시세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BTC)은 1억3천205만원으로 전일 대비 약 0.6%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433만1천원으로 약 1.1% 내렸다. 엑시인피니티(AXS)는 3천992원으로 소폭 상승했으며, 샌드박스(SAND)는 233원으로 약 4.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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