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이 거래량을 동반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핵심 저항선 돌파에는 아직 이르다. 상승 구조는 유지되고 있으나 ‘결정적 구간’ 앞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최근 몇 주간 정체됐던 도지코인(DOGE) 관련 투자 상품에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기관 관심이 되살아나는 흐름이 포착됐다. 전반적인 가상자산 시장 심리는 여전히 엇갈리고 있지만, 도지코인 같은 ‘고변동성 자산’으로 선택적 자금 순환이 나타나는 양상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 투자 수요를 넘어 구조적인 매수 흐름이 일부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지코인(DOGE)은 0.091달러(약 135원)에서 0.0936달러(약 139원)까지 상승하며 0.0915달러 부근의 박스권을 상향 이탈했다. 상승 과정에서 가격은 지속적으로 ‘더 높은 저점’을 형성했고, 이는 하락 시마다 매수세가 유입되는 전형적인 축적 패턴으로 해석된다.
다만 0.094달러(약 139원) 구간 테스트에는 성공했지만, 명확한 돌파에는 실패하며 저항선 아래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번 상승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은 ‘거래량 증가’다. 얇은 유동성이 아닌 실제 참여 기반의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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