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크 시총 6000만달러 넘어섰다

| 김미래 기자

솔라나(SOL) 기반 런치패드 토큰 스톤크(STONK)의 시가총액이 6000만 달러(약 810억원)를 넘어섰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지엠지엔(GMGN) 시세를 인용해 6일 오전 10시37분 한국시간 기준 스톤크 시가총액이 6000만 달러를 돌파했고 24시간 상승률은 두 배에 가까웠다고 전했다. 스톤크는 이용자가 밈 토큰을 발행하고 이를 토큰화 주식, 프리IPO 주식 토큰 등 토큰화 실물자산(RWA)과 짝지을 수 있도록 설계된 솔라나 기반 런치패드로 소개됐다.

이번 수치는 단순 밈코인 가격 변동보다 거래쌍 구조에 초점이 있다. 기존 밈코인은 솔라나나 스테이블코인을 기준 자산으로 삼는 경우가 많았지만, 스톤크는 토큰화 주식과 프리IPO 자산을 결합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토큰 발행과 밈코인 거래가 토큰화 주식 실험과 맞물린 셈이다.

이 구조에서는 새로 발행되는 밈 토큰이 솔라나 가격뿐 아니라 토큰화 주식과 프리IPO 주식 토큰의 거래 흐름과도 함께 움직일 수 있다. 밈코인 런치패드가 단순 발행 도구를 넘어 토큰화 자산을 유동성 재료로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풀이된다.

다만 초기 토큰은 같은 이름을 쓰는 토큰과 서비스가 여러 곳에서 확인될 수 있다. 티커만으로 대상을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민트 주소와 공식 채널을 기준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 독자에게 중요한 지점은 솔라나 생태계의 RWA 실험이 토큰화 국채나 펀드에만 머물지 않고 밈코인 발행 시장까지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본지는 앞서 스페이스X IPO를 계기로 온체인 파생상품 경쟁이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로 확산되는 흐름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스톤크 사례도 토큰화 주식과 프리IPO 자산이 온체인 거래소와 런치패드의 재료로 쓰이는 흐름 안에 놓인다.

솔라나 공식 RWA 페이지는 토큰화 국채, ETF, 금속, 주식이 솔라나 위에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같은 페이지에는 인덱싱된 토큰화 가치 69억 달러(약 9조3150억원), 인덱싱 자산 2686개, 24시간 RWA 거래량 3억9150만 달러(약 5285억원)가 표시됐다.

시세 데이터는 집계처별 차이가 크다. 포사이트뉴스가 전한 지엠지엔 기준 시가총액은 6000만 달러를 넘었지만, 밈코인과 초기 런치패드 토큰은 유동성, 거래쌍, 집계 기준에 따라 수치가 흔들릴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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