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자 리핑(李平)이 지캐시(ZEC) 4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에서 1006만5900달러(약 136억원)의 평가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핑은 6일 오전 3시7분(한국시간) 게시글에서 "AI 발전에 따라 프라이버시는 갈수록 귀중해질 것"이라고 밝혔다고 오데일리(Odaily)는 전했다. 그는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문명의 빛을 수호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원칙"이라고 말했다.
리핑이 함께 공개한 지캐시 롱 포지션의 진입가는 367.41달러, 최신 표기 가격은 1078.62달러였다. 레버리지 배율은 4배로 제시됐다. 평가이익은 포지션을 정리하기 전의 장부상 손익이다.
지캐시는 거래 정보 보호 기능을 내세운 암호화폐다. 오데일리는 리핑의 프라이버시 관련 발언과 ZEC 4배 롱 포지션 공개를 함께 보도했다.
다만 4배 레버리지 포지션은 가격 움직임이 손익에 더 크게 반영되는 구조다. 리핑이 공개한 수치는 프라이버시 테마 발언과 고위험 파생 포지션이 함께 제시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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