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바이낸스코인(BNB)·솔라나(SOL) 주요 밈코인 시장의 24시간 핵심 거래대금이 11억4600만 달러(약 1조5471억원)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37.6% 줄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지엠지엔(GMGN) 24시간 거래 순위 데이터를 근거로 6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 거래대금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전했다. 원문 기준 시각은 6일 낮 12시로,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후 1시에 해당한다.
시장별로는 로빈후드 거래대금이 8억2600만 달러(약 1조1151억원)로 전체의 72.0%를 차지했다. BNB는 2억400만 달러(약 2754억원), 솔라나는 1억1400만 달러(약 1539억원)로 각각 17.8%, 10.0%였다.
거래대금 상위 프로젝트는 폰스(PONS), SPY, 밈(MEME) 순으로 제시됐다. 세 시장 가운데 BNB의 전일 대비 감소율은 5.7%로 가장 낮았다.
이번 집계는 주요 밈코인 거래가 로빈후드 쪽에 집중된 상태에서 전체 거래 규모는 하루 전보다 축소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단일 시점 거래대금은 시장 활동 규모를 나타내지만, 개별 토큰의 가격 방향을 뜻하지는 않는다.
밈코인은 인터넷 밈이나 커뮤니티 관심을 바탕으로 거래되는 토큰을 통칭한다. 발행 주체, 유동성 공급 구조, 보유자 분포가 프로젝트마다 달라 같은 밈코인으로 묶이더라도 거래 지속성에는 차이가 크다.
로빈후드 관련 밈코인 흐름은 최근 본지 보도에서도 이어졌다. 본지는 앞서 MEME가 단기간 급등락한 사례를 전했다.
본지의 지난 4일 보도에서도 주요 밈코인 시장의 합산 거래량은 18억3800만 달러(약 2조4813억원)로 집계됐고, 로빈후드 체인 비중은 79.9%였다. 당시 거래량 상위 프로젝트는 밈, AMC, 폰스였다.
이번 집계에서는 상위 프로젝트 순서가 폰스, SPY, 밈으로 바뀌었다. 로빈후드 비중도 72.0%로 여전히 가장 컸지만, 앞선 집계의 79.9%보다는 낮아졌다.
지엠지엔 집계는 거래대금과 시장별 비중을 보여주는 자료다. 개별 토큰의 유동성 안정성이나 보유 집중도, 거래 지속성까지 설명하는 지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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