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주식] 헥토이노베이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강화에 상승

| 김서린 기자

헥토이노베이션이 자회사 헥토월렛원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강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헥토월렛원은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O-HI Wallet)’ 업데이트 3.0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자결제대행(PG)사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규제에 맞춰 관리하고, 이를 가상자산 거래소로 전송해 정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PG사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고, 가맹점 정산에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오하이월렛에 보관된 스테이블코인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트래블룰을 준수하며 출금해 원화로 교환할 수 있다.

회사는 오하이월렛을 고객사 기존 앱·서비스에 웹뷰 형태로 구현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헥토월렛원이 규정에 따른 관리·감독과 세금 신고용 증적 데이터도 제공한다.

앞서 헥토이노베이션은 헥토월렛원 인수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했고, 월렛을 중심으로 한 결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KG파이낸셜과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금융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업데이트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실사용 기반을 넓히는 조치로 받아들이며 관련 사업 확장 기대를 반영하는 모습이다.

출처=ZDNet Korea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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