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메쥬, 코스닥 상장으로 투자자 관심 집중

| 토큰포스트

외국인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가 다음 주 코스닥 시장에 새롭게 상장하며 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패스는 2017년에 설립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으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본으로 다수의 금융 서비스 기능을 결합하여 인기 있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작년 3분기에만 467억 원의 매출과 5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여 상당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패스는 3월 25일에 코스닥에 상장하며, 공모가는 1만 9천 원으로 결정됐다.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메쥬는 2016년에 설립되어 주로 병원 중심의 모니터링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는 웨어러블 패치형 환자 감시장치를 개발해왔다. 그러나 2024년에는 23억 6천600만 원의 매출과 59억 5천1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쥬는 3월 26일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며,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2만 1천600원의 공모가로 투자자들에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도 주목받고 있다. 그룹 최초의 공모 상장 리츠인 하나오피스리츠가 같은 기간 동안 수요 예측에 들어간다. 이 리츠는 강남역 인근의 주요 부동산 자산을 포함하며, 투자 안정성과 수익 확보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흐름은 국내 증시의 다변화와 기업들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며,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문가들은 새로운 상장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한다면, 향후 주식 시장의 활기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