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9월 주총서 이사 2명 표결

| 이준한 기자

롯데관광개발(032350)이 9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한준 사내이사 재선임과 천홍욱 독립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주주 표결에 부친다.

디지털투데이는 롯데관광개발의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 내용을 보도했다.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7일 오전 9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12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4층 마이스 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8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7일이며, 사외이사 2명이 이사회에 참석했다. 감사는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것으로 공시에 기재됐다.

이번 주총 목적사항은 보고사항과 의결사항으로 나뉜다. 보고사항은 감사보고이며, 의결사항은 상근이사 1명과 독립이사 1명을 선임하는 이사 선임의 건이다.

세부 안건은 △사내이사 김한준 선임의 건 △독립이사 천홍욱 선임의 건이다. 두 후보 모두 임기는 3년으로 제시됐다.

김한준 후보는 1971년 8월생으로, 현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업본부 사장을 맡고 있다. 과거 용산역세권개발 마케팅개발본부장을 지냈으며, 이번 안건은 재선임 안건이다.

천홍욱 후보는 1960년 5월생으로, 현재 관세법인 대륙아주 회장이다. 제28대 관세청장을 지냈고 신세계푸드 사외이사도 맡고 있으며, 이번 안건은 신규 선임 안건이다.

롯데관광개발은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도 함께 제시했다. 자산총계는 2조1676억원, 부채총계는 1조7994억원, 자본총계는 3682억원이다.

같은 기준 매출액은 6534억원, 영업이익은 1433억원, 당기순이익은 276억원으로 기재됐다. 회사는 여행사 및 기타 여행보조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사다.

앞서 본지는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33억원과 영업이익 519억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임시주총 안건은 이사 선임에 한정돼 있으며, 표결 결과는 2026년 9월 17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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