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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 법원에 4.5억 달러 상당 로빈후드 주식 동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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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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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4.5억 달러 상당의 자신의 로빈후드 주식을 다른 채권자들이 처분하지 못하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디어는 "소장을 살펴보면, SBF 측은 FTX 자산이 채권자에게 공정하게 반환되기 전까지는 로빈후드 주식은 동결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해당 주식은 이머전트 피델리티 테크놀러지'(Emergent Fidelity Technologies)가 형식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앞서 챕터11 파산 신청을 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는 지난해 11월 미국 뉴저지 법원에 SBF의 로빈후드 주식을 압류해 달라는 취지의 소를 제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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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3.01.09 08:06: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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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4827

2023.01.07 13:39: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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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kae

2023.01.06 19:04:41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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