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쉴드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로 라벨링된 주소가 4900만 USDC를 아베 프로토콜 V2에 입금했다. 앞서 저스틴 선은 바이낸스에서 4900만 USDC를 출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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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아베 V2로 4900만 USDC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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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엠마코스모스
2023.03.08 22:35:24
정보 감사합니다
쌘디
2023.03.08 20:17:0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