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오후 시세브리핑] 불확실성 커진 시장 하락세...비트코인 2만7890 달러

작성자 이미지
하이레 기자

2023.03.21 (화) 11:30

대화 이미지 11
하트 이미지 0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하고 있다.

토큰포스트 마켓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5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51% 상승한 2만7897 달러(한화 약 363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1.42% 내린 1754.30 달러(한화 약 228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BNB(BNB) 0.66% XRP(XRP) 2.48% 카르다노(ADA) 2.50% 폴리곤(MATIC) 4.28% 도지코인(DOGE) 4.27%의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퍼블리시의 뉴스토큰은 전날보다 0.06% 상승한 15.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1609억 달러(한화 약 1514조원)를 기록했다.

사진= 암호화폐 시세 / 출처 토큰포스트마켓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가 "이번 주 발표되는 FOMC 결과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양분된 의견을 보인다. 이는 FOMC의 금리 결정이 불확실한 흔치 않은 경우"라고 분석했다.

월가의 리서치 기관 비안코 리서치의 회장은 이번 FOMC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불확실한 FOMC라고 지적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3월 금리 인상을 더 유력한 시나리오로 보고 있다.

반면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일부 전문가들은 동결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EY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그레고리 다코도 경제 활동이 둔화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이 서둘러서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21일 기준 69.89를 기록하며 '탐욕'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두나무 공포-탐욕 지수 / 출처 두나무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1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남이대장군

2023.03.22 10:58:04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piritJV

2023.03.22 09:31:55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hoick

2023.03.21 23:52:08

기사 잘 봤습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hoick

2023.03.21 23:52:05

기사 잘 봤습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엠마코스모스

2023.03.21 20:57:56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아링콩이

2023.03.21 17:13:06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olkae

2023.03.21 17:10:00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solkae

2023.03.21 17:10:00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인사

2023.03.21 12:55:14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제우스코인

2023.03.21 12:48:57

잘봤습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