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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SBF, 알라메다서 수백만 달러 대출받아 부친에 건네 법률 비용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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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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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가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는 자매회사인 알라메다리서치에서 수백만 달러를 대출받아 부친에게 건넸으며, 그중 일부를 초호화 변호인단을 고용하는 등 법률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포브스는 "지난해 11월 은행계좌에 약 11만 달러 밖에 없다고 주장했던 SBF가 어떻게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리고 값비싼 법률 비용을 충당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SBF는 2021년 부친에게 알라메다로부터 받은 1,000만 달러 이상의 대출금을 부친에게 '면세 증여'했으며, 2021년에만 약 1,170만 달러를 부친에게 송금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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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kae

2023.03.29 23:14: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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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kae

2023.03.29 23:14: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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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파파

2023.03.29 20:33:50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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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you

2023.03.29 20:02: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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