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신용 회복을 위해 '루나 거래 수수료'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두나무는 루나 거래 수수료 중 약 30억원 규모를 공익 단체 기부와 금융 및 신용 회복 지원 등에 사용한다고 환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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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청년 신용 회복에 '루나 수수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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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sp
2023.04.21 22:43:54
감사합니다
황진이
2023.04.21 22:02:09
잘봤습니다
leeacee
2023.04.21 19:53:24
감사하군요
bujaabba
2023.04.21 18:00:19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육촌아지매
2023.04.21 16:39:3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