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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공동창업자 "프로메튬, 의심스러운 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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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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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특수 목적 브로커-딜러 승인을 받은 디지털자산 증권 플랫폼 프로메튬(Prometheum)이 의심스러운 점이 많다"며 이를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6년간 상품 출시가 없었다.

-다수의 전직 SEC 및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 직원을 고용했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과 엘리자베스 워렌 의원 관점에 따라 의회 청문회를 준비했다.

-경험 없는 CTO 고용 과정이 의심스럽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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