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개발사 아바랩스가 인도 사업 확장을 위해 폴리곤 및 OKX 출신 인사 데비카 미탈(Devika Mittal), 카막시 아르준(Kamakshi Arjun)을 영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미탈은 OKX에서 상장 책임자로, 아르준은 폴리곤랩스 인도 파트너십 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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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랩스, 폴리곤 및 OKX 출신 영입...인도 확장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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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3.10.19 23:32:19
정보 감사합니다
별당나라
2023.10.19 13:10:21
감사합니다.
난나일뿐
2023.10.19 10:35:52
좋은기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