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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국서 영업 허가 받은 암호화폐 기업 단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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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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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영국서 영업 허가 받은 암호화폐 기업 단 4곳

DL뉴스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해 28개 암호화폐 회사가 라이선스 신청을 했지만 단 4곳만이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암호화폐 중개업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암호화폐거래소 비트스탬프, 노무라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관리업체 코마이누, 결제 대기업 페이팔이 포함된다. 43개 기업은 신청서를 자진 철회했다. FCA의 높은 요구사항, 엄격한 암호화폐 광고 규정, 부실한 라이선스 신청서 등이 승인율 저조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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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불기

2024.02.08 23:09: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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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일이

2024.02.08 22:15:24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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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코스모스

2024.02.08 22:04:07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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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구월단

2024.02.08 21:03: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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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Xdc

2024.02.08 20:46: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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