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전문 미디어 ETF 스트림에 따르면 피델리티(Fidelity)가 자사 BTC 현물 ETF(FBTC) 운용 수수료를 기존 0.75%에서 0.35%로 인하했다. 앞서 인베스코, 프랭클린 템플턴 등도 BTC 현물 ETF 수수료를 낮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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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피델리티, BTC 현물 ETF 운용수수료 0.75%→0.35%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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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4.02.15 00:47:42
감사합니다
사계절
2024.02.15 00:22:01
기사 감사합니다!
사계절
2024.02.14 23:58:15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