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튀니지 총리가 "외환 개혁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자산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1년 튀니지는 비트코인 합법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알리 쿨리 튀니지 재무장관은 "법을 바꿀 것이다. 우리는 비트코인을 산 튀니지 젊은이들을 감옥에 넣을 수 없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튀니지 총리 "암호화폐 자산 허용 추진... 외환 개혁의 일환"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9
추천
14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9개
엠마코스모스
2024.03.15 22:13:25
정보 감사합니다
FADO
2024.03.15 09:55:2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사계절
2024.03.15 09:40:27
기사 감사합니다!
bityou
2024.03.15 08:03:27
감사합니다
피피
2024.03.15 07:56:3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릴라당
2024.03.15 07:18:26
잘보고갑니다
garam777
2024.03.15 07:12:52
감사합니다
Slowpoke82
2024.03.15 06:44:11
잘 봤습니다
Snipper
2024.03.15 06:41:01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