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유럽의 규제 강화가 테더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럽 미카법에 따라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60%를 유럽 은행에 보관해야 한다. JP모건은 "미카법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려면 테더는 준비금 관리 전략을 많이 바꿔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시, 감사 의무가 더해져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테더의 지배력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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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유럽의 규제 강화가 테더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유럽 미카법에 따라 테더는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60%를 유럽 은행에 보관해야 한다. JP모건은 "미카법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려면 테더는 준비금 관리 전략을 많이 바꿔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시, 감사 의무가 더해져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테더의 지배력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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