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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시장 리서치 업체 "백트 거래량 실망은 시기상조...ICE 잠재력 커"
2019.10.03 (목)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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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코인데스크가 증권 시장 리서치 업체 오펜하이머의 오언 라우 수석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시작이 실망스럽겠지만, 아직 평가를 내리기는 시기상조"라고 진단했다. 그는 "백트의 저조한 거래량에 실망할 필요가 없다. 백트의 모기업인 ICE는 고정 수익 분석 및 거래, 담보 대출, ETF 거래 등 디지털 방면에 다양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비트코인 외에도 다른 디지털 화폐 분야의 대규모 도입을 위한 잠재력이 남아있다.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이 실패했다고 판단할 수 없는 동시에, 향후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증가할지도 판단 할 수 없는 상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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