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에 따르면 13일 농심그룹 IT사업 분야 계열사인 NDS는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 서비스 제공업체 IVSB, 독일 식품안전 솔루션 기업 TE-FOOD와 손잡고 할랄식품 이력추적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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