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의 재정 상황과 에너지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는 발언을 내놨다.
암호화폐 전문 계정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을 두고 "수조 달러 규모의 부채를 지고 있으며, 중동 지역 석유에 목말라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발언은 미국의 높은 국가 부채와 에너지 안보 전략을 겨냥한 것으로, 중동 산유국과 미국 간 긴장 심화 우려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에너지·지정학 리스크는 전통 금융시장뿐 아니라 위험자산 및 암호화폐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