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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스트림 CEO "나카모토 사모시 익명성, BTC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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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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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Adam Back)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카모토 사토시의 익명성은 비트코인(BTC)의 상징"이라며 "이를 지키기 위해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가 밝혀질만한 모든 증거는 없앨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담 백은 나카모토 사토시와 비트코인 개발과 관련해 이메일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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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19 18:17:03

법정통화 든, 전자화폐 든, 암호화화폐 든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는 보장해 주어야 하는데 일단 전자화폐는 프라이버시 보장이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법정통화의 대체는 어렵고 보완적으로 만 사용되고 있으나 비트코인의 익명성이 보다 더 강화된다면 법정통화 대체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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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21 09:40:57

암호화폐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익명성이라고 봅니다. 사토시의 정체는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닐 수 있으니 굳이 모든 증거를 없앨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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