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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코너 창업자 "트러스트 튤립 제출 주소서 '크레이그는 사토시가 아니다' 서명 다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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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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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스콧 코인코너 거래소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크레이그는 사토시가 아니다'라는 서명이 된 BTC 주소들이 크레이그 라이트가 법원에 제출한 튤립 트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5개의 주소를 확인했으며, 모두 유효한 20019년 주소/블록이다. 모두 파토시(Patoshi) 패턴의 블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토시가 채굴한 블록은 논스(nonce) 값에 특정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를 파토시(Patoshi) 패턴이라고 부른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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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신이난진이

2020.05.26 01:16: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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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0.05.26 00:33:15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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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20.05.26 00:18:33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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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25 21:58:37

파토시 패턴이 사토시가 채굴한 블록의 논스 값에 있어야 하는데 튤립 트러스트 주소에 포함되어 있어 크레이그는 사토시가 아니라는 증명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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