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 금융당국, 암호화폐 거래 규제 강화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4
좋아요 비화설화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금융정보부(FIU)가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에 대한 거래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 당국은 암호화폐 거래에 관련된 개인과 실체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은행, 카드사, 거래소 및 기타 기관에게 높은 수준의 경계 태세를 갖추고 의심 활동을 보고할 것을 명령했다. 해당 조치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자국 통화인 페소화의 추가 평가절하를 막기 위한 시도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FIU 회장은 지난주 성명을 통해 "최근 가상자산 운영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표준과 자금세탁방지 프레임워크를 피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4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반화넬

2020.05.26 12:22:12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반화넬

2020.05.26 12:22:11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0.05.26 08:11:05

아르헨티나는 법정화폐 평가절하에 인플레이션 위험까지 더해져 많은 자금이 암호화폐 투자로 빠져 나가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암호화페를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 되는군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05.26 07:35:17

아르헨티나에서는 법정화폐의 가치하락에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어 페소화의 추가 평가절하를 막기 위한 조치로 암호화폐에 대한 거래 규제를 강화하려고 하는 모양이네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