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유사 이데미츠코산이 LNG(액화천연가스) 사업을 회사 차원의 핵심 축으로 키우며 전면 진출에 나섰다.
해외 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에 따르면, 이데미츠는 기존 정유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LNG를 포함한 가스·저탄소 에너지 비중을 크게 늘리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정유 수요 둔화와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일본 에너지 기업들은 탄소 중립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 속에서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가스를 포함한 친환경·저탄소 에너지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