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하메드 후세인 파항(Mohammad Hossein Farhangi) 이란 하원의원이 2일(현지 시간)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 및 감독은 중앙은행의 영역이다. 이란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적절한 관리는 나라를 위한 좋은 기회다.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기타 금융기관에 넘겨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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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6.03 11:00:44
감사합니다.
피피
2020.06.03 10:16:31
잘 보고 갑니다
raonbit
2020.06.03 09:41:34
이란은 비트코인을 중앙은행이 관리하기 원하는 모양이네요. 외환 보유고에도 비트코인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