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江卓尔)이 중국 SNS에서 "BTC 시장 덩치가 커짐에 따라 시세 상승 속도는 다소 완화되겠지만 채굴 우위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돈도, 코인도 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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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6.30 12:20:11
감사합니다.
CEDA
2020.06.30 09:51:03
BTC 시장 덩치가 커지니 시세 상승 속도는 무겁게 움직이겠지만 채굴 우위는 더욱 뚜렷해 질 것이라는 의미는 채굴업자 입장에서의 발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