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억 달러 암호화폐 도난사건을 다룬 액션영화 머니 플레인(Money Plane)이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봉한다. 예고편 스크린샷을 보면 2.41억 달러 규모 BTC, 1.28억 달러 규모 ETH, 7000만 달러 규모 XRP, 1300만 달러 규모 LTC와 규모를 알 수 없는 MIOTA가 영화에 등장한다. 머니 플레인의 연출은 배우 출신 앤드루 로런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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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raonbit
2020.07.08 20:53:51
암호화폐를 다룬 영화나 기록물이 많이 만들어 져 일반인들에게 순 기능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게 되네요.
젤로는천사
2020.07.08 12:50:22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