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페드워치(CME FedWatch)에 따르면 시장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동결할 가능성을 98.9%로 보고 있다. 25bp(0.25%p) 인하 가능성은 0%, 25bp 인상 가능성은 1.1%로 집계됐다.
4월 회의까지 누적으로는 25bp 인하 가능성이 2.0%, 동결 96.9%, 25bp 인상 1.0%로 전망됐다. 6월 회의까지 누적 기준으로도 25bp 인하 가능성은 16.3%에 그쳤고, 동결은 82.5%, 25bp 인상은 0.9%로 나타나 당분간 고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우세한 상황이다.
이번 확률 변화는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낮아진 가운데, 거시경제 지표와 인플레이션 흐름을 지켜보며 관망 기조가 유지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