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로이터 통신의 속보에 따르면, 미국 연방 수사국이 전날 새벽 발생한 트위터 해킹 사건을 전담, 조사를 주도할 예정이다. 앞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조 바이든 미 대선 후보, 빌 게이츠 등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 공격을 받았으며, 암호화폐 피싱 컨텐츠가 업로드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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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7.17 09:43:25
대형사건이니 FBI 주도가 맞을 것 같군요.
강한이오스
2020.07.17 09:10:38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