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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AP 캐피탈 창업자 "ETC, 51% 공격에도 가격 유지...이해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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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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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투자 옹호론자이자 DTAP 캐피탈(DTAP Capital) 창업자 댄 타피에로(Dan Tapiero)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왜 이더리움클래식(ETC, 시총 25위)은 51% 공격을 수차례 받았음에도 그 가치가 0에 수렴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ETC는 아직도 8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심지어 알트코인들 중에서도 이를 대체할 대안은 많이 있는지 이렇게 쉽게 공격당하고 도난당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을 보유하는 건지 모르겠다. 디지털 자산은 안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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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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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8.07 19:31:00

ETC에 대한 51% 공격에도 가격 유지가 된 점을 기이하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공격의 효과가 미미하였거나, 공격에도 불구하고 코인을 신뢰하는 투자자들이 아직 많은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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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8.07 18:55: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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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20.08.07 17:10:31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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